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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27일 오후 ‘한강 대학생 변사사건 수사 진행 상황’과 관련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경찰 관계자는 손정민씨가 평소 물을 무서워 해 스스로 물에 들어갈 이유가 없다는 유족 측 주장에 대해 “고인이 해외 해변(물 속)에서 촬영한 사진과 국내에서 물놀이하는 영상 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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