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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한눈에…” 스카이 커뮤니티 조성하는 ‘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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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한눈에…” 스카이 커뮤니티 조성하는 ‘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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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야외활동이 힘들어지면서 단지를 벗어나지 않고도 다양한 여가활동을 만끽할 수 있는 이색 커뮤니티 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이제 주거공간이 단순히 먹고 잠자는 공간을 넘어서 일과 운동, 취미까지 즐길 수 있는 한층 진화된 수준의 ‘만능’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2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표한 ‘코로나19 이후 국민의 일상 변화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대면 생활의 일상화로 여행은 85.1%, 공연·예술·극장은 83.3% 감소하는 등 외부 활동에서 확연한 감소세가 나타났다. 반면 원격학습과 재택근무 등 재택 활동은 각각 47.2%, 31.9%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이 같은 일상의 변화에 발맞춰 트렌드에 민감한 건설업계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기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는 경로당이나 게스트룸, 어린이집 정도가 전부였다면, 최근에는 단지 내 차별화된 조망권을 선사하는 ‘스카이브릿지’, 재택근무를 위한 ‘공유 오피스’, 입주민들의 취미활동과 자기계발을 위한 공간 등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커뮤니티가 마련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신규 분양 단지들 역시 다양한 부대시설 속속 선보이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 4월 청약을 받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의 경우 68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911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14.51대 1, 최고 198.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스카이라운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루프탑 테라스 등으로 구성된 스카이 커뮤니티 등 지역에서 보기 드문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업계에서는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코로나 번아웃과 코로나 블루 등 각종 부정적 영향들이 잇따르고 있는 데다 최근에는 이를 한 단계 넘어선 코로나 레드가 우려되는 상황까지 넘어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커뮤니티가 긍정적인 작용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가운데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적용하는 신규 단지가 공급돼 눈길을 끈다.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5월 경기도 의왕고천 공공주택지구에 ‘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1개(테라스동 3개동 포함)동, 전용면적 56~59㎡ 총 870가구 규모로 이중 신혼희망타운은 580가구가 공급된다.


단지 최고층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해 상징성을 극대화했다.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단지 주변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파티룸, 스카이 브릿지 등 차별화된 시설들이 들어선다. 여기에 그로잉센터 등 키즈특화 커뮤니티와 입주민의 건강을 위한 힐링 스포츠센터, 단독형 게스트하우스, 실내골프연습장, 공유 오피스, 라운지 카페(작은 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단지 뒤편에 위치한 오봉산과 연결되는 자락숲 공간이 마련되며, 자연을 품은 친환경 조경 설계로 꾸며진다. 벚꽃나무가 식재되는 시그니처 가든, 산책로를 품은 그린 에비뉴, 가족과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는 패밀리 가든 등이 조성돼 단지 내에서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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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는 5월 중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오픈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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