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이노메트리는 서울지방법원이 지난 2018년 자비스가 제기한 10억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민지기자
입력2021.01.25 15:00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이노메트리는 서울지방법원이 지난 2018년 자비스가 제기한 10억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