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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SMA)'을 위한 3차 회의가 예정된 18일 회의 장소로 알려진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앞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소속 관계자들이 방위비 분담금 협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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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9.11.18 10:30
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SMA)'을 위한 3차 회의가 예정된 18일 회의 장소로 알려진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앞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소속 관계자들이 방위비 분담금 협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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