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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를 촉구하는 2차 촛불집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학생증과 졸업증명서 등을 이용해 신분을 증명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동문만 출입이 가능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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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9.08.28 20:42
28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를 촉구하는 2차 촛불집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학생증과 졸업증명서 등을 이용해 신분을 증명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동문만 출입이 가능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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