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이후 7년 만
류현진(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첫 투타 대결이 성사됐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에 시즌 다섯 번째 선발 등판한다. 이 경기에서 강정호도 피츠버그의 5번 타자 3루수로 출장한다.
KBO리그를 대표하던 두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대결하기는 처음이다. 한국에서는 류현진이 강정호를 타율 0.167(30타수 5안타)로 묶었다. 강정호는 대신 류현진의 KBO리그 마지막 등판인 2012년 10월4일 경기에서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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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이날 포수 오스틴 반스와 호흡을 맞춘다. 다저스는 족 피더슨(좌익수)과 코리 시거(유격수), 저스틴 터너(3루수), 코디 벨린저(우익수), A.J. 폴락(중견수), 맥스 먼시(1루수), 키케 에르난데스(2루수), 반스, 류현진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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