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와 신중국 상상’ 주제 한국중국현대문학회와 공동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중국현대문학의 흐름과 젊은 학자들의 연구 경향을 조명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남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소장 엄영욱 ·중국학전공 교수), 이순신 해양문화연구소 (조원일 ·중국학전공 교수)와 한국중국현대문학회회(회장 김종현 ·동아대학교 교수)가 25일 ~ 26일까지 전남대학교 문화사회과학대 201호 E 세미나실에서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100주년 기념 한국중국현대문학회 2017년 하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글쓰기와 신중국 상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중국현대문학의 다양한 글쓰기, 한국중국현대문학의 미래와 전망, 그리고 신중국에 대한 다양한 관점 등이 논의됐다.
박재우 한국외국어대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김민정(화동사대), 김은영(스텐포드대), 이재희(화동사대), 피경훈(목포대) 교수 등 국내·외 중국현대문학자들의 다양한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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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욱 전남대 동아시아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최근 중국현대문학의 흐름과 젊은 학자들의 연구 경향을 이해하고, 특히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중국현대문학의 연구현황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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