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이 23일 '여신금융사 자금세탁방지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신금융업권 실무담당자의 자금세탁방지 업무 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관련 제도·법규, 검사·정책방향, 최근 현안 및 우수사례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자금세탁방지 실무지식에 대한 체계적 이해와 최신 실무사례 습득을 통해 해당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