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물류운송업체 UPS 창고에서 직원이 총기를 난사해 범인을 포함해 3명이 숨졌다고 미 경찰 당국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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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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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7.06.15 06:43
수정2022.03.23 12:43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물류운송업체 UPS 창고에서 직원이 총기를 난사해 범인을 포함해 3명이 숨졌다고 미 경찰 당국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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