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글의 법칙' 유이 번지점프 도전, 고소공포증 이겨낸 여전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정글의 법칙' 유이 번지점프 도전, 고소공포증 이겨낸 여전사 유이.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AD


'정글의 법칙' 유이가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정글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와일드 뉴질랜드' 편에는 애프터스쿨 유이가 출연해 정글 생존에 나섰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번지점프대가 준비돼 있음을 알려 놀라움을 전했다.

제작진은 "번지점프를 하는 사람은 편하게 배로 생존지에 입성하게 될 거고, 못 하는 사람은 도보로 가야 된다. 우리가 답사할 때 가봤는데 계곡 아래로 내려가는 데만 두 시간 정도 걸리고, 늪을 마지막으로 건너야지만 생존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공포감을 조성했다.


이후 마크가 가장 먼저 번지점프대에 올랐고 이후 고소공포증이 있는 유이 역시 용기를 내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반면 박철민, 신동, 강남은 "걸어가자 우리는.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라며 번지점프 대신 3시간 도보를 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시아경제 티잼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