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산=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2016-2017 챔피언결저 1차전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은행 선수들이 72-64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7.03.16 21:02
수정2022.03.17 18:11
[아산=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2016-2017 챔피언결저 1차전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은행 선수들이 72-64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