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한양이엔지는 주가 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3월9일까지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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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7.03.10 16:23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한양이엔지는 주가 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3월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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