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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남경필 경기지사는 8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오는 10일 오전 11시로 확정한 것과 관련, "정치권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결과를 차분히 기다려야 하고 대선주자들과 여야 정당은 탄핵 심판 결과에 승복해야 한다"고 입장문을 통해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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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7.03.08 18:01
수정2022.03.27 18:05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남경필 경기지사는 8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오는 10일 오전 11시로 확정한 것과 관련, "정치권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결과를 차분히 기다려야 하고 대선주자들과 여야 정당은 탄핵 심판 결과에 승복해야 한다"고 입장문을 통해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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