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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한끼줍쇼’가 3주 연속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전국 기준 5.3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5.263%)보다 0.105% 포인트 높은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는 이연복, 최현석 셰프가 출연해 ‘한끼줍쇼’ 버전 ‘냉장고를 부탁해’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예비 신혼부부 집을 찾은 이연복은 5분 만에 떡볶이를 만들어냈다. 최현석과 강호동은 프로그램 최초로 편의점에서 반려견과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는 8.3%, SBS ‘웃찾사’는 2.7%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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