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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화건설은 지난 2일부터 엿새간 본사 11층 교육장에서 현장근무복 품평회를 진행했다. 임직원 근무 만족도와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품평회에는 현장 직원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충전재 등을 개량한 6종을 선보였다. 본사 각 팀과 현장 임직원은 물론 신입사원까지 의견을 내 최종 선정, 올 하반기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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