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센스있는 선물로 사랑받고 싶다면 새로운 패션 아이템을 살펴보자.
AD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 스테디셀러 ‘미니멀’이 재탄생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미니멀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빅 CK 로고다. 올 시즌 트렌드인 빈티지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클래식함 위에 고풍스러우면서도 절제된 세련미까지 담았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얇은 브레이슬릿 디자인으로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까지 놓치지 않았다. 레더 스트랩으로도 호환 가능하다. 슬라이딩 버클로 길이 조절이 쉬운 점도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 실버, 핑크골드로 총 3가지다.
비이커가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오리온 초코파이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론칭했다. 비이커와 초코파이와 협업은 고객들에게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특별한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커플 티셔츠, 캔버스 백, 휴대폰 케이스, 특별한 초코파이 세트로 구성됐다.
티셔츠 패키지는 그레이와 네이비 두 컬러 세트 구성이다. 스페셜 박스에 특별히 제작한 박스에 담겨져 소비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낸다. 캔버스 백과 휴대폰 케이스도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온라인 편집숍 마이테레사닷컴이 베트멍과 함께 익스클루시브 재킷을 선보인다. 베트멍은 불어로 '옷'이라는 뜻을 가진 명품 브랜드다. 가장 짧은 시간 동안 파리는 물론 전 세계 패션계를 사로잡은 핫한 브랜드다. 리한나, 헤일리 볼드윈, 카라 델레바인, 지드래곤까지 다양한 패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마이테레사닷컴을 통해 선보이는 핑크 레더 재킷은 100% 송치 가죽 소재로 베트멍 특유의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긴 소매가 특징이다. 앞면과 뒷면의 ‘SECURITE’ 라벨이 포인트를 줘 여유롭고 멋스러운 마무리를 선사한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