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경의선 책거리 캘리그라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이상현 캘리그라퍼 28일 오후 경의선 책거리 개장식에서 붓으로 '경의선 책거리'를 써 공개

[포토]경의선 책거리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퍼 이상현씨의 '경의선 책거리' 퍼포먼스
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전국 최초의 책 테마거리가 탄생했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8일 오후 2시 지하철 홍대입구역 6분 출구 앞에 조성된 ‘경의선 책거리’ 개장식을 가졌다.


경의선 책거리는 열차모양의 부스와 시민이 사랑하는 책 100선이 새겨진 조형물, 텍스트를 형상화한 숲 조형물 등 옛 경의선 철길을 그대로 보존한 폐철길 등 추억을 되살리는 예술품이 많이 설치됐다.

열차 모양의 부스는 총 14개 동으로 문학산책, 인문산책, 문화산책, 아동산책, 여행산책 등 테마별로 도서홍보와 전시,판매 공간으로 마련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