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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10일 오후 경의선 책거리 현장 공정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보고회가 열린 홍대역사 사업부지를 방문해 관계 직원들과 함께 '경의선 책거리' 표지석을 확인했다.
마포구의 출판산업 발전과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조성중인 '경의선 책거리'는 28일 개장식을 가질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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