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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 최성국과 이연수가 추억의 커피 CF를 완벽 재연해냈다.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동갑내기 친구인 최성국과 이연수가 추억의 커피 CF를 재연해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불타는 청춘’ 팀의 전남 장흥에서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강수지, 이연수, 최성국, 구본승 네 사람이 툇마루에 앉아 빗소리를 즐기고 있던 찰나에 최성국과 이연수는 1998년에 방영된 추억의 커피 CF를 즉석에서 재연했다. 최성국이 이연수에게 느끼한 눈빛과 함께 “나하고 사귀면 너는 진짜로 행복해진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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