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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한고은이 우월한 민낯과 함께 일상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배우 한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초 #설악화이트빌 소형견들 함께 할 수 있는 고즈넉 하고 마음좋은 사람들이 계시는 향긋한 공간에서의 소소한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고은은 머리를 질끈 묶어 올린 채 수수한 매력을 드러내며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한편 한고은은 지난해 8월 4살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고은의 남편은 한 홈쇼핑 MD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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