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트레이스는 디지타이저 시스템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저가의 시스템으로 기존의 스타일러스 기능에 기울기 기능을 부여할 수 있어 사용자는 실제 펜 처럼 스타일러스를 저가로 편리하게 활용하는 것이 가능해 진다"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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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6.08.30 12:26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트레이스는 디지타이저 시스템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저가의 시스템으로 기존의 스타일러스 기능에 기울기 기능을 부여할 수 있어 사용자는 실제 펜 처럼 스타일러스를 저가로 편리하게 활용하는 것이 가능해 진다"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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