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트레이스는 사인패드 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사인패드란 전자적 방식으로 서명을 입력받는 장치를 말한다.
회사 측은 "이 발명을 통해 기존 저항막 방식의 낮은 내구성 및 필기 입력 수준이 개선된 사인패드의 구현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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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6.07.28 13:42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트레이스는 사인패드 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사인패드란 전자적 방식으로 서명을 입력받는 장치를 말한다.
회사 측은 "이 발명을 통해 기존 저항막 방식의 낮은 내구성 및 필기 입력 수준이 개선된 사인패드의 구현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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