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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모바일 미디어 그룹 모모콘은 가수 백지영과 함께한 '연예인 중고나라 체험기:개이득'을 네이버 '뿜TV'에 25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연예인이 본인의 사인이 담긴 물건을 중고장터에서 직접 구입하는 과정을 담은 콘텐츠다. 공개된 영상에서 백지영은 위장용 마스크를 의심받지 않기 위해 성형수술을 했다고 둘러대는가 하면, 자체적으로 목소리를 변조하는 등 준비를 하고 거래에 나갔다. 하지만 목소리를 알아들은 판매자에게 1분도 채 안 돼 정체가 탄로나 웃음을 안겨줬다.
이번 '연예인 중고나라 체험기:개이득' 백지영 편 1탄은 네이버 TV캐스트,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순차적으로 시청할 수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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