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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생활뷰티기업 애경이 추석선물세트 '오드리 헵번 컬렉션'을 23일 출시했다. 외면의 아름다움은 물론 내면의 아름다움을 늘 강조한 오드리 헵번 만의 가치를 제품 디자인과 기능에 연결시켜 선물세트로 재탄생 시켰다.
오드리 헵번 컬렉션은 오드리 헵번을 대표하는 영화 속 이미지를 그대로 담았다. 컬렉션은 오드리 헵번의 상징적인 헤어스타일 헵번 업스타일처럼 모발의 볼륨감을 더해주는 안티에이징 클리닉 샴푸로 구성됐다. 안티에이징 클리닉 샴푸는 모발과학 볼륨 스타일러 성분을 함유해 힘없이 가늘어진 모발 뿌리부분에 볼륨을 더해줘 집중케어로 모발 뿌리부터 탄탄한 볼륨감을 더해 준다.
오드리 헵번 컬렉션은 케라시스 오드리 헵번 스페셜 1호와 2호 등 총2종으로 출시됐으며, 오드리 헵번이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을 사진으로 담아 제품의 소장가치를 높였다.가격은 3만49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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