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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동부화재는 걸그룹 AOA의 설현을 앞세워 다이렉트 서비스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두 번째 CF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CF는 24시간 365일 프로미맨의 긴급출동 서비스, 전문가들의 보상서비스, 그리고 동부화재 다이렉트만의 특화된 서비스인 1:1전담서비스가 주 내용이다.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도 차를 살 때만큼 까다롭게 선택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설현의 연기를 통해 담았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설현은 감기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는 등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동부화재는 지난 1차 설현의 '접속하라! 동부화재 다이렉트!' CF 이후 일 평균 고객 유입건수가 35% 늘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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