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영국의 지난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전분기보다 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영국 통계청이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예비치와 시장 예상에 부합한 결과다. 영국의 GDP 증가율은 4분기보다 0.2%포인트 낮아졌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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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기자
입력2016.05.26 18:26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영국의 지난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전분기보다 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영국 통계청이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예비치와 시장 예상에 부합한 결과다. 영국의 GDP 증가율은 4분기보다 0.2%포인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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