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영국 4월 CPI 전년대비 0.3% 상승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영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소폭 상승했다.


17일(현지시각) 영국 통계청(ONS)은 4월 CPI가 전년 동기 대비 0.3%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0.5%)을 하회하는 수치다.


또 영국의 4월 CPI는 전월(3월) 대비 0.1% 상승했고, 변동성이 큰 식료품, 주류, 담배,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1.2%를 기록했다.


한편 영국의 4월 산출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대비 0.7% 하락했고, 전월대비로는 0.4% 올랐다. 투입 PPI는 전년대비 6.5% 급락했으나 전월대비로는 0.9% 올랐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