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VR 제국 꿈꾸는 구글…'카드보드'는 트로이목마였다

시계아이콘02분 1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구글, 2014년 카드보드 출시하며 설계도 공개
VR 대중화 앞당기며 비밀리 '데이드림' 준비
I/O2016서 개발자 세션 통해 수익화 모델 제시
"데이드림에 인앱 결제 지원"
스마트폰 제조사 협조가 성공 관건


VR 제국 꿈꾸는 구글…'카드보드'는 트로이목마였다 구글 VR 플랫폼 데이드림
AD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구글은 2014년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 2014에서 카드보드를 처음 선보였다. 골판지를 조립해서 만드는 카드보드는 스마트폰의 카드보드용 앱을 가상현실(VR) 콘텐츠로 볼 수 있는 초저가의 VR 헤드셋이었다.


더욱이 구글은 카드보드의 설계도를 오픈해 누구든지 카드보드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국내에서도 2만원 안팎이면 중국산 카드보드를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카드보드는 조잡하긴 했어도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VR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다. 누구든지 부담없이 VR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이후 지난해 삼성전자의 기어VR을 시작으로 올해 오큘러스의 리프트, HTC의 바이브 등이 출시되면서 VR 시장이 본격 도래하기 시작했다. 누구도 구글을 경쟁자로 여기지 않았다. 구글은 VR의 대중화를 앞당겨 준 '고마운 존재'일 뿐이었다.


VR 제국 꿈꾸는 구글…'카드보드'는 트로이목마였다 구글 지주사 알파벳의 에릭 슈미트 회장.



하지만 구글이 본색을 드러냈다. 구글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열린 '구글 I/O 2016'에서 VR 플랫폼인 데이드림을 공개했다. 본격적으로 VR 시장에 뛰어든 것이다.


카드보드 설계도를 공개한 것은 소위 '밑밥'을 깐 것에 불과했다. 이를 두고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 매체인 더버지는 "카드보드는 트로이의 목마였다"고 비유하기도 했다. 카드보드를 통해 VR 시장 대중화를 앞당기며 속으로는 데이드림을 몰래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VR도 안드로이드처럼…"2~3년 안에 데이드림 수억명 사용할 것"


구글의 VR 전략은 다른 VR 제조사들과는 다르다. 구글은 운영체제(OS)를 통해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점령한 것과 마찬가지로 플랫폼을 통해 VR 제국을 만들겠다는 야심을 숨기지 않았다.


카드보드가 어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데이드림은 구글의 인증을 받은 스마트폰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데이드림용 스마트폰은 올해 가을 삼성전자, LG전자, 화웨이, HTC 등에서 출시할 계획이다.


구글은 VR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I/O 이틀째인 19일 데이드림용 개발자 사이트(https://developers.google.com/vr/)도 재빨리 개설했다. 데이드림이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관건은 콘텐츠다. 되도록 많은 개발자들이 데이드림용 VR 콘텐츠를 만들도록 유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개발자들에게 VR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신념을 주어야 한다.


VR 제국 꿈꾸는 구글…'카드보드'는 트로이목마였다 구글의 가상현실(VR) 플랫폼인 데이드림 로고



I/O2016에서 구글은 '데이드림 앱의 수익화 섹션'을 열었다. 이 세션에서 브라힘 얼보우치키(Brahim Elbouchikhi) 구글 수석 매니저는 "우리의 목표는 VR 시장을 안드로이드 규모로 확대하는 것"이라며 "2~3년 안에 수억명이 VR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VR은 니치마켓이지만 향후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돈을 벌 수 있으니 데이드림용 콘텐츠를 개발해 달라는 뜻이다.


구글의 설명에 따르면 VR의 맛보기였던 카드보드와 달리 데이드림은 보다 심층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카드보드는 짧고 재미있고 간단한 VR 경험을 제공하지만 데이드림은 길이도 어느정도 길고 몰입감이 있으며 사용자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구글은 개발자들에게 '사용자들이 집에서 편안하게 하루에 30분 정도 VR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줄 것을 요구했다. 데이드림은 또한 인앱(In-App) 결제를 지원, 개발자들이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데이드림의 걸림돌들…오큘러스 품은 삼성의 선택은?


이미 안드로이드 왕국을 건설한 구글이 VR 시장도 어렵지 않게 평정할 수 있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우선,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데이드림 플랫폼을 탑재할 수는 없다. 카드보드와 다르게 데이드림을 구동하기 위해서는 고사양의 하드웨어 부품들이 들어가야 한다. 또 머리나 화면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도 탑재해야 한다. 일부 고사양의 프리미엄 스마트폰만 데이드림을 지원할 가능성이 많다.


데이드림은 스마트폰을 헤드셋에 끼워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무게나 크기에도 제약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얼마나 데이드림을 협조적으로 나올지도 변수다. 스마트폰 초기 애플에 대항하기 위해 제조사들은 주저없이 안드로이드와 손을 잡았으나 지금은 데이드림 외에에 선택지가 많다.


VR 제국 꿈꾸는 구글…'카드보드'는 트로이목마였다 구글 데이드림 VR 기기 레퍼런스 디자인



특히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의 선택이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데이드림의 경쟁 제품인 '기어VR'을 출시한 상태다.


삼성전자의 기어VR은 오큘러스와 협업해 만든 것이다. 지금까지는 구글이 본격적으로 VR 시장에 발을 들여놓지 않아 문제가 안됐지만 이제부터 구글은 오큘러스와 VR 시장을 놓고 격돌을 벌어야 한다.


구글은 또한 이번 I/O2016에서 인공지능(AI) 챗봇을 탑재한 메신저 '알로'를 선보이며 페이스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페이스북은 오큘러스의 대주주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삼성전자 갤럭시S7 발표회장에서 등장할 만큼 삼성전자와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데이드림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헤드셋의 보급도 중요하다. 구글은 데이드림 플랫폼을 발표하면서 레퍼런스 디자인도 함께 공개했다.


구글은 데이드림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를 발표한 것과 달리 정작 어느 제조사가 헤드셋을 내놓을지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이와 관련, 현지 언론들은 구글이 직접 헤드셋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