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FC서울, 우라와 레즈 상대로 ACL 16강 1차전 '진검승부'

시계아이콘01분 0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FC서울, 우라와 레즈 상대로 ACL 16강 1차전 '진검승부' 다카하기 [사진=서울 구단 제공]
AD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FC서울이 우라와 레즈를 상대로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16강 1차전을 한다.

그동안 ACL에서 서울은 6개의 일본 클럽(가시마 앤틀러스, 산프레체 히로시마, 감바 오사카, 나고야 그램퍼스, 베갈타 센다이, 가와사키 프론탈레)과 맞대결을 펼쳤지만, 우라와 레즈는 처음이다. 서로에게 낯선 상대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두 팀 모두 각국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일전을 펼칠 전망이다.


서울은 K리그 클래식 열 경기에서 스물한 골을 터트리는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이번 대결을 앞두고 치른 성남과의 경기에서 서울은 3대2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일본 원정을 떠났다. 우라와 레즈(11경기 8승 2무 1패) 역시 J리그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12경기 8승 3무 1패)에 이어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이번 대결은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특히 ACL 조별예선 여섯 경기 동안 두 팀이 보여준 모습이 상반되기 때문이다. 서울은 조별예선 여섯 경기에서 무려 열일곱 골(5실점)을 터트리며 ACL에서도 막강한 화력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조별예선 기간 동안 4승을 거두며 역대 ACL 대회 중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두고 조별예선을 통과했다. 반면, 우라와 레즈는 조별예선 동안 여섯 골 밖에 터트리지 못했다. 하지만 실점은 단 네 골 밖에 하지 않으며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16강에 진출했다.


‘패스마스터’ 다카하기는 일본 축구를 가장 잘 아는 선수다.


다카하기는 2003년 산프레체 히로시마에서 16세 8개월 3일이라는 당시 J2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으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14년까지 일본에서만 활약하며 J리그 통산 297경기 41득점(J1,2리그, 리그컵 포함/ACL제외)을 기록했다. 그 동안 J리그에서 300경기 가까이 뛰며 쌓은 경험 덕분에 우라와 레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다카하기다. 그의 경험과 정보가 분명 이번 경기에서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서울은 그 동안 ACL에서 스물두 개 아시아 클럽들과 대결을 펼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덕분에 서울만의 강력한 ‘ACL DNA’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이제 서울은 ‘ACL DNA’를 앞세워 더 높은 곳을 향해 전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과 우라와 레즈의 ACL 16강 1차전은 18일 19시 30분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