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SK하이닉스는 26일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을 통해 "2분기 D램 출하량은 시장 성장 수준인 20% 초중반대로 계획하고 있다"며 "2분기 낸드 출하량은 30% 중·후반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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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라기자
입력2016.04.26 09:22
수정2016.04.26 09:59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SK하이닉스는 26일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을 통해 "2분기 D램 출하량은 시장 성장 수준인 20% 초중반대로 계획하고 있다"며 "2분기 낸드 출하량은 30% 중·후반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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