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SK하이닉스는 26일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을 통해 "모바일·PC 메모리 수요 감소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분기 D램과 낸드플래시 출하량을 전 분기 대비 각각 3%와 11% 줄였다"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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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라기자
입력2016.04.26 09:10
수정2016.04.26 09:59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SK하이닉스는 26일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을 통해 "모바일·PC 메모리 수요 감소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분기 D램과 낸드플래시 출하량을 전 분기 대비 각각 3%와 11% 줄였다"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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