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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곽진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가운데 오른쪽)과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부회장(왼쪽)이 남자골프 국가대표 선수단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해비치골프장에서 대한골프협회 소속 남자골프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 후원 계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향후 3년간 국가대표팀이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미니버스 쏠라티 차량 지원 등 국가대표 선수단의 실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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