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아인 "'태양의 후예' 송송커플, 잘 돼서 부럽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유아인 "'태양의 후예' 송송커플, 잘 돼서 부럽다" 송중기 송혜교. 사진=KBS2 '태양의 후예' 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배우 유아인이 '태양의 후예' 송송커플(송중기·송혜교)의 인기를 부러워했다.

유아인은 2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대중의 관심이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넘어간 것에 대해 "얼마 전에 아시아 필름 어워드에 갔는데 질문 8~9할이 '태양의 후예'에 관한 것이라 서운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송중기와 송혜교 모두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며 "교과서적인 대답 같지만 정말 (송중기와 송혜교가) 잘 돼서 기분이 좋고 그만큼 부럽다"고 말했다.

송혜교와 두터운 친분이 있는 유아인은 '태양의 후예'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