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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힐스테이트 태전, 잔여 물량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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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최초 택지지구 중심에서 만나는 중소형 브랜드아파트
분당까지 차량 10분대, 성남~여주 복선전철 통해 강남권 30분대


광주 힐스테이트 태전, 잔여 물량 선착순 분양 힐스테이트 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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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브랜드 아파트 '힐스테이트 태전'이 현재 일부 잔여 물량에 한해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힐스테이트 태전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23층 4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146가구(5지구 3블록, 6지구 3블록)로 이뤄졌다. 모든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됐지만 전주택형에 걸쳐 27~43㎡ 가량의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해 중대형에서 생활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도록 했다.


힐스테이트 태전은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탁월하다. 지구 내에는 기존 태전초, 광남초ㆍ중ㆍ고 등의 4개 학교시설이 들어서 있고, 7개의 초ㆍ중ㆍ고가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 옆으로도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조성될 예정에 있어 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다. 근린공원도 5지구와 6지구에 각각 1개소씩 조성중심상업시설과도 마주하고 있어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성남시 재개발ㆍ재건축 사업 진행으로 인해 성남과 인접한 광주로 이주하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늘어났고 연이어 발표된 교통호재로 서울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서울 전세민 수요자들도 많은 상황이다”라며 “힐스테이트 태전은 중소형 단지로만 구성돼 임대수익을 얻으려고 투자목적으로 구입하는 투자자들의 방문 비율도 높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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