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콜린 깁슨이 2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에서 미술상을 받았다.
이 부문 후보로는 '스파이 브릿지'의 애덤 스톡하우젠, '대니쉬 걸'의 이브 스튜어트,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잭 피스크, '마션'의 아더 맥스가 꼽혔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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