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제니 비번 2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에서 의상상을 받았다. 시상자로 나선 배우 케이트 블란쳇은 "의상은 배우들의 피부이기도 하고 연기하는 데 굉장히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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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온유기자
입력2016.02.29 11:21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제니 비번 2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에서 의상상을 받았다. 시상자로 나선 배우 케이트 블란쳇은 "의상은 배우들의 피부이기도 하고 연기하는 데 굉장히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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