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인당 사교육비 역대 최대…月 24만4000원 지출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일반교과 사교육비 줄고 예체능 증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사교육비 증가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경기 침체 속에서도 초·중·고 학생 1인당 사교육비가 3년 연속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어를 비롯한 일반 교과목의 사교육비는 소폭 줄어든 반면, 체육과 미술 등 예체능 사교육비는 급증하고 있다.

26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지난해 전국의 사교육비를 조사한 결과, 1인당 월평균 명목 사교육비는 2014년보다 2000원(1.0%) 증가한 24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실제 사교육을 받은 학생만을 기준으로 한 1인당 사교육비는 전년대비 3000원(0.7%) 증가한 35만5000원이었다.


이번 발표는 2015년 6월과 10월 2차례에 걸쳐 전국 초·중·고 1244곳 학부모 4만3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통해 분석했다.

◆1인당 평균 사교육비 3년 연속 증가=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정부가 2007년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후 2009년 24만2000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4년간 감소하다 지난 2013년과 2014년 3000원씩 늘었고, 올해 또다시 2000원 증가했다.


다만 작년 3/4분기 통계청의 가구당 월평균 가처분소득(358만2000원)을 고려하면 초·중·고생 자녀 1명을 둔 가구의 경우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6.8%로 2009년 8.6%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다.


신익현 교육부 학교정책관은 "명목 사교육비는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사교육 관련 물가 상승을 감안한 1인당 실질 사교육비는 20만4000원으로 전년대비 3000원(1.5%) 줄었다"고 설명했다. 실질 사교육비 산정 기준은 소비자 물가지수(전년대비 0.7% 증가)가 아닌 사교육 관련 물가지수(2.6%)를 적용한 것이다.


중산층과 고소득층간 사교육 양극화 현상은 여전했다. 지난해 월평균 소득 300만원 이상~400만원 미만인 가구의 사교육비가 전년대비 소폭(0.2%) 증가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소득구간대에서 사교육비는 감소했다. 하지만 월소득 700만원 이상인 최상위층 가구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42만원, 월소득 100만원 미만인 최하위 가구의 사교육비는 6만6000원으로 격차는 6.4배나 벌어졌다.


시도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서울이 33만8000원, 경기 26만5000원, 대전 25만4000원 순으로 높았다. 특히 전체 사교육비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각각 33만8000원, 21만3000원, 26만5000원으로 최근 3년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증가율이 전국 평균치인 2.1%를 상회하는 수준이었다.


◆초등학생, 영어 대신 체육학원= 1인당 월 사교육비는 중학교가 27만5000원, 고등학교 23만6000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9%와 2.9% 증가한 반면, 초등학교는 0.4% 감소한 23만1000원이었다.


사교육 수요는 기존 교과 중심에서 특기적성을 고려한 예체능 분야로 이동하고 있었다. 일반 교과목의 사교육비는 월평균 19만원으로 전년대비 0.3% 줄어든 반면 예체능 사교육비는 5만3000원으로 5.4% 증가했다. 과목별로는 국어와 영어 사교육비가 각각 1.0%와 2.1% 감소하고 수학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며, 미술과 체육은 3.0%와 13.6% 급증했다.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23만1000원으로 전년대비 0.4% 감소한 가운데 영어 사교육비는 7만원으로 전년대비 7.3% 줄어든 반면 체육 사교육비는 3만6000원으로 10.4% 급증했다. 체육 과목의 사교육 참여율도 2012년 27.4%에서 지난해 35.3%로 급증해 초등학생 3명 중 1명은 학원에서 체육 수업을 받고 있는 셈이었다.


자유학기제가 전체 중학교의 80%로 확대 적용된 중학교 1학년의 경우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전년대비 2000원(0.7%) 감소했는데, 영어와 수학 등 일반교과의 사교육비가 7000원(2.9%) 줄었고, 사교육 참여율 또한 70.9%로 전년대비 0.3%p 감소했다.


◆방과후학교 수강이 사교육비 경감 효과= 지난해 방과후학교의 참여율은 초등학교가 60.2% 중학교 40.8%, 고등학교 67.2%로 전년대비 각각 0.7%p와 4.5%p, 2.9%p 감소했다. 방과후학교 활성화가 사교육비 증감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다는 게 교육부의 설명인데, 방과후학교 참여율이 떨어진 중·고등학교에서 사교육비가 증가했다는 점을 그 근거로 들었다.


공교육정상화법 시행 이후 중·고등학교 방과후학교에서 선행학습이 금지되자 43.4%가 교과 프로그램 수강을 중단하거나 변경했고, 이 가운데 72% 이상이 학원이나 유료 인터넷 강의, 학습지 등 사교육으로 전환한 것으로 분석됐다.


신 정책관은 "사교육비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공교육 정상화"라면서 "현재의 대입 제도의 기조를 유지하면서 자유학기제, 진로교육 등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이번 분석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추진중인 사교육비 경감 정책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초등 돌봄교실에서 예체능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중등에서는 '학교체육, 예술교육 지원사업' 등을 통해 학교에서 다양한 예술,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물가상승률이 높은 학원비 인상을 억제하기 위해 각 시도교육청,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학원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