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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뷔페 더 파크뷰, 29년 전통 '스시 아오키' 초밥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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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전통 일본 대표 초밥 전문점 '스시 아오키' 오너 셰프 초청
참치 뱃살, 광어 새우 등 신선한 재료로 즉석에서 초밥 제공


서울신라뷔페 더 파크뷰, 29년 전통 '스시 아오키' 초밥 선봬 아오키 도시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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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특급호텔 뷔페에서도 일본 고급 초밥 전문 식당에서 먹는 것 같은 바로 만들어 낸 신선한 초밥을 맛 볼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뷔페 '더 파크뷰'에서 오는 25부터 29일까지 5일간 일본의 29년 전통 초밥 전문점인 '스시 아오키'의 오너 주방장을 초청해 정통 초밥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스시 아오키의 오너 주방장인 아오키 도시카츠를 초청해 호평을 받은 이후 고객의 요청이 쇄도해 다시 열게 됐다.


스시 아오키는 2대에 걸쳐 29년 째 운영되고 있으며 고급스러우면서도 대중성을 함께 지닌 초밥전문점이다. 특히 최고의 식재료를 공수해 최적의 풍미를 끌어내기 위해 특별한 숙성 과정을 거쳐 만드는 초밥으로 정평이 나있다.


더 파크뷰의 초밥 코너에서는 주방장이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신선한 초밥을 현지의 맛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미식 고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며 최고급 생(生) 참치 중 가장 고소하고 부드러운 뱃살과 속살, 광어, 새우, 오징어 초밥 등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야마가께 낫또도 제공한다. 스시와 어울리는 사케는 별도 주문으로 즐길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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