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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꽃보다 청춘'의 류준열과 박보검이 다정하게 샌드보딩을 타는 장면이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tvN 배낭 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측은 '츤데레 류준열, 박보검과 다정하게 샌드보딩!'이라는 부제를 붙인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류준열과 박보검이 나란히 앞뒤로 딱 붙어 앉아 샌드보딩을 타고 있다.
류준열과 박보검은 모래사막 한 가운데에서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있다. 특히 꾸미지 않았는데도 빛이 나는 두 사람의 피부와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츤데레'는 겉으로는 퉁명스럽고 새침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속으로는 애정을 가지고 이것저것 잘 챙겨주는 성격을 뜻하는 말로 일본어에서 비롯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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