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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가 '기어 S2 클래식' 로즈골드·플래티넘 출시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고품격 소비자 체험공간 '프리미엄 쇼룸'을 운영한다.
프리미엄 쇼룸에서 소비자들은 명품 시계 매장처럼 고급스럽게 연출된 공간에서 전문 프로모터의 안내를 받아 제품을 시착하고 스타일 제안을 받을 수 있으며, 기어 S2 클래식 로즈골드·플래티넘의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체험 할 수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전문 프로모터의 안내를 받으며 제품을 시착하고 스타일 제안을 받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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