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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내 방의 품격’을 통해 본격적으로 방송활동에 복귀하는 방송인 노홍철이 촬영 전 긴장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내 방의 품격’에서는 노홍철, 오상진, 박건형, 김준현 등이 출연해 각자의 인테리어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녹화에 앞서 대기실에서 촬영을 기다리고 있는 노홍철의 모습이 공개됐다.
노홍철은 대기실을 서성이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스타일리스트에게 “잠 좀 잤어?”라며 질문을 던졌고 “난 못 잤어”라고 긴장된 마음을 표현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내 방의 품격’은 생활밀착형 인테리어 정보를 전하는 인테리어 토크쇼로, 각 분야별로 특화된 인테리어 고수들이 출연해 셀프 인테리어 비법을 전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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