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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서울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진 26일 시민들이 두터운 겨울 옷을 입고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낮 기온도 서울 1도에 머무는 등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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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11.26 12:58
기상청은 이날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낮 기온도 서울 1도에 머무는 등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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