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저축은행";$txt="▲SBI저축은행 희망봉사단은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신당5동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323,0";$no="201511251113578361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SBI저축은행이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중구 신당5동 지역에 연탄, 이불, 전기매트 등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진구 대표이사와 SBI저축은행 희망봉사단 100여명이 참석했다. 임진구 대표는 "출범 이후 전사적 차원에서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이 있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다"며 "임직원들과 더욱 노력해 수익 실현 증가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의 영역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 중이다. 일본 SBI홀딩스의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공익재단인 'SBI어린이희망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과 연계해 결식아동, 학대아동 등 소외계층 아동들에 대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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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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