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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이븐파 "상금왕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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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챔피언십 둘째날 공동 15위 주춤, 박준원 선두, 김태훈 2위

이수민, 이븐파 "상금왕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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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22ㆍCJ오쇼핑ㆍ사진)의 막판 상금왕 뒤집기가 쉽지 않다.


6일 충남 태안 현대더링스골프장(파72ㆍ7241야드)에서 이어진 카이도골프LIS투어챔피언십(총상금 3억원) 둘째날 이븐파로 제자리걸음을 걸어 공동 15위(5언더파 139타)로 순위가 뚝 떨어졌다.


상금랭킹 1, 2위 이경훈(24ㆍCJ오쇼핑)과 최진호(31)의 불참을 틈 타 '넘버 1'에 도전하고 있지만 아이언 샷이 흔들리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선두 박준원(29ㆍ하이트진로ㆍ12언더파 132타)과는 7타 차, 마음이 급하다. 김태훈(31)이 1타 차 2위(11언더파 133타), 선두로 출발한 홍순상(34ㆍ바이네르)은 반면 1언더파에 그쳐 3위(9언더파 135타)로 밀렸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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