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화성은 오는 23일 경상북도 경산 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6일 공시했다.
임시주총에선 정관 변경에 관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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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11.06 09:59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화성은 오는 23일 경상북도 경산 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6일 공시했다.
임시주총에선 정관 변경에 관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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