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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데니안이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출연을 확정지었다.
‘마녀의 성’은 서로를 마녀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시어머니, 며느리, 시누이가 서로에 대한 애정과 이해로 상처를 극복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중 데니안은 자수성가한 악덕 집주인 백은용으로 분한다. 은용은 세 여자들과 인연을 맺게 되면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룹 god로 데뷔한 데니안은 그동안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이번 ‘마녀의 성’을 통해 데니안은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은 12월 초 방송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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