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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문화콘텐츠사업단, 광남일보 김옥조 편집국장 초청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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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문화콘텐츠사업단, 광남일보 김옥조 편집국장 초청특강 광남일보 김옥조 편집국장이 ‘최근 신문기자 공채의 동향과 새로운 신문환경’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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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문화콘텐츠창의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명중)은 26일 오후 1시 강의실(6501호)에서 광남일보 김옥조 편집국장을 초청해 취업특강을 실시했다.


‘최근 신문기자 공채의 동향과 새로운 신문환경’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는 신문방송학과 재학생 55명이 참석했다.


김 국장은 디지털을 넘어 모바일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신문 환경 속에 중앙 및 지방 일간신문사의 ‘원 소스 멀티유즈’형 기자채용이 일반화 되고 있음을 알리고, 저널리즘 학생들의 보다 유연한 사고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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