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계 최초 위안부 기림비 5주년 기념행사 열려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세계 최초 위안부 기림비 5주년 기념행사 열려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에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세계 최초로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에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가 설립 5주년을 맞았다.


팰리세이즈파크시는 22일(현지시간) 팰리세이즈파크 공공도서관 빌딩 옆에서 제임스 로툰도 시장과 이종철 부시장, 크리스 정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안부 기림비 설립 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로툰도 시장은 "기림비를 세울 당시에는 반대도 있었지만 여성의 인권이 침해당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부각했다"고 회고한 뒤 "샌프란시스코를 포함한 미국의 다른 도시에서도 기림비를 추진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