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화성)=이영규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주간 지역 내 관광지 입장료와 체험료 할인행사를 펼친다.
온천하피랜드는 대인 1인과 소인 1인 입장시 소인은 무료다. 율암온천은 가족입장 시 소인 1인의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하내테마파크도 학습체험비를 20% 할인해준다.
공정여행으로 주목받는 화성시 시티투어 '하루'는 테마코스를 할인한 가격으로 서비스한다.
관광 코스와 할인 내용은 '화성의제21' 홈페이지(www.fhs21.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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