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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결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를 통해 흑백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를 안고 밝게 웃고 있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이 담겼다. 변함없이 해맑은 미소와 밝은 분위기는 팬들의 걱정을 단번에 불식시켰다.
한편 지난달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저스틴 롱이 최근 바쁜 스케줄로 사이가 소원해져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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